청소년 통일한마당 21일 전주박물관서
2008년 06월 06일 새전북신문
청소년들에게 민족화해 협력과 평화, 통일의 의의를 심어주기 위한 전북청소년 통일한마당이 오는 21일 국립전주박물관과 동암고 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소년 통일한마당은 6·15 남북정상회담과 공동선언을 기념해 시작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학생이 늘어 올해에는 참가자가 1,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초등은 통일글쓰기와 통일그림그리기 등 2개 부문, 중·고생은 통일골든벨과 통일글쓰기(운문·산문) 등 2개 부분으로 진행되며, 전주대총장상, 전북도지사상, 전북교육감상, 도교육위의장상 등 각 부문별로 시상한다.
중등 통일 골든벨을 제외한 모든 부문은 행사 당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오후 2시까지 개별적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우천시에는 박물관 실내에서 진행한다.
주최측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원장 최순삼)은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 모델 개발로 청소년 통일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통일 한마당을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이 천명한 민족화해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jau@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