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독서문화 체험학습 공동프로젝트 출범
2008년 03월 27일 김종성 기자 jau@sjbnews.com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원장 최순삼)은 26일 오후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독서·문화 체험학습 공동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공공 프로젝트는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교육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이 사업비 8,000만원을 지원한다.
공동프로젝트 사업은 앞으로 교육 소외 청소년에게 독서교실, 독서캠프, 학교독서문화교실(13개교) 등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문학기행과 학생 신문 제작, 농촌 청소년의 도시문화체험학습, 문화체험교실 등 다양한 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소외 청소년의 실태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 조사 활동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는 사업도 펼쳐진다.
최순삼 원장은 "공동프로젝트 사업은 지개인, 지역, 계층 간 교육양극화와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극복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교육 소외 청소년들이 사고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신장시켜 이 사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