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시민회의,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 우려
작성 : 2008-02-20 / 전북일보 위병기(bkweegh@jjan.kr)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등의 단체로 구성된 전북교육시민회의(집행위원장 정우식)는 19일 교육시국선언을 통해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지역 교육을 살리는 근본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이날 발표한 시국 선언을 통해 전북교육시민회의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전북 교육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며 공교육정상화, 사교육비 절감, 입시교육 개혁을 기반으로 한 교육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시민회의는 시민참여형 지역 교육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 위해 지난해 11월 발족된 교육시민단체 연대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