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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 시국선언



"새 정부 한탕주의식 교육정책 불안감 가중"



2008년 02월 20일 (화) 김종성 기자 jau@sjbnews.com




도내 교육·시민단체와 교육계 인사들이 19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전북교육시민회의 참가 단체와 교육계 인사 123명은 이날 선언문에서 “대통령직인수위가 일방적으로 한탕주의식 교육정책을 남발하면서 국민에게 혼란과 불안감을 가중시켰다”며 “특히 자율과 경쟁을 표방한 대학 자율화, 고교평준화의 사실상 폐지, 학교 간·교원 간 경쟁 유도 등의 교육정책들은 교육복지 축소, 교육 양극화 심화, 사교육비 부담 폭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들은 "새 정부의 설익은 교육정책은 곧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전북교육에는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이 확실하다"면서 "이명박 정부는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열망에 맞게 학벌타파, 입시교육 개혁, 사교육비 경감, 공교육정상화, 교육복지 확대 등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가 올바른 교육철학과 정책을 수립해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견제하고 감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성 기자 jau@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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