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여름독서캠프 26일까지 남원서
2007년 07월 23일 (월) 김종성 기자 jau@sjbnews.com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독서캠프가 23일 남원 운봉면의 전북학생교육원에서 개막했다.
참교육을 실천해 온 도내 교사들의 모임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미영)이 마련한 독서캠프는 오는 26일까지 4일간 계속되며, 책읽기, 저자와의 만남, 철학강의, 중학생 토론대회, 함께보는 영화, 자연생태체험, 별밤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 숲에서 철학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남원의 세걸산 자락에서 펼쳐지는 이번 독서캠프는 또래의 청소년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의하고, 모둠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탐색하고, 삶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