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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北 어린이에 신선한 우유를..."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과 우리겨레하나되기전북운동본부 관계자들이 7일 전북도청에서 평양 양각도탁아소에 콩우유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강민기자.../이강민(lgm19740@jjan.kr)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北 어린이에 신선한 우유를..."


평양 탁아소에 콩우유기계 등 지원


작성 : 2006-02-07 전북일보 김원용(kimwy@jjan.kr)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미영·완주 고산고 교사)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평양의 양각도 탁아소에 콩우유 설비와 콩우유 재료를 보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북녘어린이에게 콩우유 보내기'사업은 사단법인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통일광장과 경성대 민주동문회·한국통일여성위원회 등에서 참여하고 있다. 이사업은 소형 콩우유 기계와 콩재료를 제공함으로써 북한 어린이들이 신선한 콩우유를 먹을 수 있고,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영양식을 공급하기 위한 취지다.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은 올해부터 콩우유 기계와 매월 50만원씩 콩재료(소금, 설탕, 호두, 땅콩 등 부재료 포함)비를 지원키로 하고, 기계 구입비 500만원과 101개의 후원 구좌를 7일 우리겨레하나되기 전북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청소년교육문화원 장재성 통일실장은 "인도적 차원과 통일운동의 대중화 측면에서 이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 상반기까지 후원 구좌를 더 늘려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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