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5, 전북청소년통일한마당 잔치
2005년 06월 08일 (수) 16:26:13 새전북신문 webmaster@sjbnews.com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희망2005, 전북청소년통일한마당’잔치가 열린다.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은 11일 전주교대에서 도내 초·중·고생 2,000여명이 참가하는 제5회 전북청소년통일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 15 남북정상회담과 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민족화해와 평화통일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5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중·고생을 대상으로 통일노래가사바꿔부르기(노가바)와 통일글쓰기대회가 펼쳐지고, 초등생 대상으로는 통일글쓰기와 통일그림그리기대회가 열린다. 이밖에 오후 1시 학생회관 앞에서 다양한 통일행사를 진행한다. 통일축구, 통일제기차기, 통일줄넘기 등 통일 관련 놀이 보따리를 다채롭게 풀어놓을 ‘통일놀이마당’은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
간단한 통일 설문조사에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는 ‘통일 스티커 붙이기’와 최근 북한 동포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 전시회’ 등도 열린다. 시상은 대상인 전주교대총장상을 비롯, 도지사상, 교육감상, 교육위의장상, 전주시장상, 전주교육장상,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장상 등 다수의 상이 주어진다. 통일노래가사바꿔부르기대회는 당일 시상 현장에서 시상하며, 통일글쓰기와 그림그리기대회는 14일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홈페이지(blue21.or.kr)에 발표하고 학교별로 개별 시상한다. /조영곤기자 young@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