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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6. 12 청소년통일한마당 행사 성황리 마쳐



제5회 전북청소년통일한마당 행사 성황리 마쳐


작성 : 2005-06-12 전북일보 위병기(bkweegh@jjan.kr)



‘희망 2005 제5회 전북청소년통일한마당’ 행사가 11일 전주교대에서 열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통일 글쓰기'를 하고 있다.../안봉주기자.../안봉주(bjahn@jjan.kr)



'희망 2005 제5회 전북청소년통일한마당'이 지난 11일 오후 도내 초중고생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주교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복 5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민족화해와 평화통일 의식을 심어주고 통일에 필요한 민족공동체 의식과 건전한 안보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생들은 이날 통일노래 가사바꿔 부르기와 통일 글쓰기 대회에 참여했으며, 초등생들은 통일글쓰기, 통일그림그리기 대회에서 경연을 벌였다.



가장 관심을 끈 행사는 통일놀이마당. 서울의 통일교육문화원 강사들이 초청된 이 행사에서는 통일축구와 통일제기차기, 통일줄넘기 등 통일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흥미를 모았다.



통일 스티커 붙이기와 최근 북한 동포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전시회 등도 통일과 화해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으며 강당서 열린 통일노래가사바꿔부르기 대회에서는 '바위섬' '직녀에게'를 부른 가수 김원중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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