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통일한마당 11일 전주교대서 개최
작성 : 2005-06-06 전북일보 김종표(kimjp@jjan.kr)
NewsAD6·15 남북 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도내 청소년들에게 민족화해·평화통일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통일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도교육청과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미영)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전주교대에서 '제5회 전북청소년 통일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도내 초·중·고교생 1500여명이 참석하게 될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통일염원 글쓰기와 그림그리기·통일노래 가사바꿔부르기 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통일노래 가사바꿔부르기 대회에는 장수중학교와 전주여고등 모두 13개팀이 참가, 열띤 경연을 펼친다.
또 최근 북한 동포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고 통일스티커 붙이기와 통일축구·제기차지·줄넘기등 대동 놀이마당도 펼쳐진다.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이미영 이사장(완주 고산고 교사)은 "청소년들은 21세기를 이끌어갈 통일 일꾼"이라며 "통일을 표현하고 통일에 관한 독서를 하거나 북녘 어린이 돕기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통일운동"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