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토요일 '봉사-문화-독서'체험합시다
2005년 03월 23일 (수) 새전북신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미영·고산고 교사)이 매달 한 차례씩 실시되는 토요 휴업일에 대비해 대안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청소년교육문화원은 오는 26일 마지막 주 토요일부터 실시되는 주 5일제 대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현직 교사들이 마련한 대안적 프로그램은 ‘청소년 봉사교실, 독서교실(고창· 전주),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교실’ 등 4개 교실.
▲청소년 봉사교실=지체장애인 재활시설 국제재활원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새힘원을 방문, 목욕과 식사 보조, 동반산책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 40명. 26일 오전 8시30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한다.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교실=공예전시관과 경기전에서 한지 체험과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벌인다. 초등학교 4,5,6학년 대상으. 참가인원은 30-40명 가량. 오전 9시까지 전주 전통문화특구 공예전시관으로 오면된다.
▲청소년 독서교실(전주)=전주시 완산청소년수련원에 모여 매월 한 권의 책을 읽을 예정이다. 또 독서토론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벌인다. 대상은 전주시 거주 중학생 50명. 비용은 무료. 활동 결과를 학부모에게 발송할 계획.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고창 청소년 독서교실=고창군 거주 중학생 50명 이내 선착순 마감. 4월부터 확대운영할 방침. 장소는 고창읍 월암리 고창청소년수련관. 3월 선정도서는 동물농장. 책은 무료로 사전에 제공된다. /조영곤기자 young@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