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09. 2. 26. (목)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사무실 입주식 및
제5차 정기총회 열려
1.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사 기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우리 지역에서 청소년 교육․문화 사업을 내실 있게 전개하며 교육 대안을 제시해 온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미영, 원장 최순삼)은 2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본원 교육실에서 100여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본원 사무실 입주식과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북교육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2009년 힘찬 출발을 하였다.
3.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사무실 입주식에서는 전라북도도의회 이영조 교육복지위원과 민주평통 전주시협의회 고영호 회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여 새롭게 입주한 것을 축하해 주었다.
4. 오후 4시 ~ 6시에 진행된 2009년 제 5차 본원 정기총회에서는 2008년 결산과 사업에 대한 보고와 2009년 예산 및 사업계획 등을 확정하였다. 2009년에는 교육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사업과 교육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확대, 전북지역 교육단체 간 교육네트워크 강화, 독서교육 활성화, 통일교육 활성화 등의 사업을 더욱 내실 있고 알차게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5. 앞으로 우리 문화원은 교육과 문화로부터 소외된 아동 청소년들의 삶을 보듬어주고, 전북교육행정 감시와 전북교육 대안을 마련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09년 2월 26일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