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월은 교육의 달, 청소년의 달입니다. 그동안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미영, 원장 최순삼)은 해마다 5월에 주요한 교육정책 사안을 바탕으로 교육정책 세미나를 열어 왔습니다. 2009년 세미나는 전북지역에서 교육연구를 선도해 온 사단법인 교육종합연구소(소장 노상우), 전북지역 교육복지적 대안을 꾸준히 연구해 오고 있는 지역복지자원개발연구소(소장 이혜숙)과 함께 교육정책 세미나를 엽니다.
2009년 세미나에서는 사회적으로 사회양극화, 교육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전북지역의 농산어촌 및 도시빈민지역 청소년, 다문화가정 자녀 등 교육소외 계층 아동/청소년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교육정책적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진지한 논의를 통해 올바른 방향을 모색한다면 생산적인 교육 대안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을 더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정책 세미나
전북 교육양극화 현실 진단과 교육적 대안
◈ 일시 : 2008년 5월 27일(수) 오후 5시 ~ 7시
◈ 장소 : 전북대학교 진수당 바오로실(2층)(예정)
◈ 주최 :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사)교육종합연구소, 지역복지자원개발연구소
◈ 주제 : 전북 교육양극화 현실 진단과 교육복지적 대안
◈ 토론 참여자
․ 세미나 진행 : 최순삼(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원장)
․ 발제자 :
이혜숙(지역복지자원개발연구소장, 한일장신대 교수)
- 전북 교육복지 사업 진단과 교육복지의 방향
노상우(사단법인 교육종합연구소장, 전북대교수)
- 농산어촌 청소년의 실태와 교육 대책
천호성(전주교대 교수, 사회교육과)
- 다문화가정의 실태와 교육 대책
최선호(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정책실장)
- 도시지역 교육소외 아동/청소년 실태 및 교육대책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사)교육종합연구소, 지역복지자원개발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