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5월 16일) 오후 농사에 반가운 비가 온 가운데
우리 문화원이 처음으로 실행한 체육한마당과 배드민턴 대회가 의미있고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오래동안 보지 못했던 회원들이 모였고 새로운 선생님들도 많이 오셔서 서로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드민턴 대회도 초급은 초급대로, 중급은 중급대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라켓을 한번도 잡아보지 못한 분들도 함께 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중등대 초등으로 나누어서 한 배구시합은 생각보다 훨씬 박진감있었고 응원이 더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초등 선생님들은 누구나 배구를 잘한다는 사실입니다. 여선생님들도 썬 파워이시고요..
그리고 중등 선생님들도 운동에 소질이 많은 분들이 우리 문화원에 많다는 사실도요.,
행사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애쓰신 임동연 회원님, 사무처장님, 그리고 총무님, 최선호 정책실장님 수고가 너무나도 많으셨습니다.
서문초등학교 강당과 제반시설을 잘 챙겨주신 노장환 선생님도 마니마니 애쓰셨고요.
나중에 하는 체육행사는 더욱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