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체험관을 만들자.
현재 학교에서 진행되는 많은 체험학습(야영)이 사설에서 위탁상태에 있다. 체험학습의 많은 부분이 공교육의 관심 밖이다.
분명 체험학습도 중요한 교육과정의 일부이다. 많은 분야의 체험학습을 연구 적용해보는 동시에 알찬 체험학습이 되도록 노력하는 어린이 수련원이 필요하다.
현재 중등의 경우 부안해양수련원과 남원운봉학생 수련원이 있어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다음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알찬 체험학습이 제공되는 어린이 수련관(체험관)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다.
자! 문화원의 고민이 절실하다.